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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신제품 홍콩·중국서 인기 못 끌어…"너무 비싸" 소비자들 "기존 제품과 차별성도 별로 없어" 아이폰XS 1차 출시 시작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애플이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 '아이폰XS' 시리즈가 너무 높은 가격 등으로 홍콩과 중국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애플 신제품인 아이폰XS 시리즈는 전날 오전 10시 홍콩 도심인 코즈웨이베이의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미국에서는 아이폰XS와 XR 제품이 지난 12일 공개됐다. 가격대는 사양에 따라 최저 832달러(약 93만원)에서 최고 1천600달러(약 178만원)로 책정됐다. 통상 아이폰 신제품의 판매가 개시되면 인파가 몰려 애플 스토어가 북새통을 이루곤 했으나, 전날 애플 스토어에는 수십.. 더보기
애플 신제품 아이폰XS·XS맥스·XR 주요 사양 지금까지 나온 폰 중에는 제일 가지고 싶은 사양이네요 ㅎ 근데 XS 맥스 512GB가격이 200만원 가까이 될거 같다는데.. 이정도면 거의 혼수급 아닌가요;; 결혼할 때 폰바꿔주기 생기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새 화면 큰거 가지고 싶은 욕망이 샘솟고 있는데(아이폰7 쓰고있음) 어쨌든 빨리 우리나라에서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더보기
애플, 아이폰XS·XS맥스·XR 3종 공개…애플워치엔 심전도 기능(종합) 확장된 액정·듀얼 SIM·512GB…6.5인치 XS맥스 124만원 신형 아이폰 3종 가격[AP=연합뉴스] 애플, 신형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 공개[AF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뉴욕=연합뉴스) 옥철 이준서 특파원 = 애플이 12일(현지시간) 신형 아이폰 XS와 XS맥스, XR를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언팩(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하고 신형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 4 시리즈를 선보였다. 새 아이폰은 예상대로 XS와 XS맥스, XR로 각각 명명됐다. 확장된 액정을 채택했고, 기존 아이폰X의 M자형 상단의 노치 디자인을 유지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XS는 5.8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 XS맥스는 6.5인치 슈.. 더보기
애플 아이폰 신제품 3종 발표 예정 ​ 애플은 Gather round 라 적힌 이미지의 키노트 관련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9월 12일 10시 (한국시간 13일 새벽2시) Steve Jobs Theater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3종, 6.5인치 아이폰XS(텐어스)와 아이폰XS맥스(텐어스 맥스), 그리고 6.1인치 LCD 패널의 기본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애플워치4와 아이패드 11, 12.9인치 두 모델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 ​ 가격이 제일 문제인데 아이폰XS맥스 512GB 가 160만원 정도란 예상이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X 출고가가 999달러임을 생각해보면, 작년보다 200달러는 비싸지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1000달러 미만 아이폰도 나온다고 하는데 내일 행사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더보기
가장 앏은 스마트폰 '아이폰4G' 드디어 공개 공식홈페이지 : http://www.apple.com/kr/iphone/features.html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4G가 발표됬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는 7월중순에 발매된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아직 KT에서는 아이폰3G, 3GS와의 보상판매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4G가 모습을 드러낸 이 시점에서 엄청난 중고물량이 쏟아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KT는 어쩔수없이 더이상의 가격하락을 가만히 놔두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기존 가입자를 그대로 가져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것으로 판단되어 보상판매를 실시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 역시 기다리는 맛이 있는 아이폰입니다~ 아이폰4G VS 아이폰3GS 스펙비교! *Facetime은 wifi에.. 더보기
"아이폰 출시로 통신시장 판도 변할 것, 국내폰, '스펙' 타령하다 내내 뒤처진다" ▲ 국내 아이폰 개통 1호 사용자 이성진씨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커피숍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자신의 아이폰 단말기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국내 아이폰 개통 1호 사용자시죠? 아이폰을 직접 써보니까, 어떻든가요?" "그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죠? 직접 써보지 않고는 도저히 알 수가 없어요."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이성진(33)씨의 목소리는 확신에 찼다. 28일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과 이에 경쟁하게 될 다른 스마트폰에 대한 비교 기사를 준비하던 기자는 적지 않게 당황했다. 아이폰에 대한 사용 소감을 짧게 물어볼 요량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힌 것이다. 결국 지난 26일 오전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아니, '아이폰'을 만났다. 외산폰의 무덤?... .. 더보기
아이폰 오래된 떡밥의 결과는..? 출시를 하긴 하나 봅니다. 오랜기간 끌고 끌었던 싸움이 이제는 끝나는듯 보이긴 하네요. 처음에는 3G만 판매한다고 하더니 바로 3GS가 나온다니 뭐 어쨌든 3G보단 좋으니 ㅎㅎ; 가격은 미국과 비슷하게 갈거 같습니다. 요금제는 좀 비싸긴한데 우리나라 특성상 어쩔수 없나봐요.. 역시 후진국은 여기저기서 돈 뜯을려고 하니..뭐 말 다했죠;; 이렇게 예약도 받고 요금제도 발표됬지만.. 정작 아이튠즈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아이폰 탭이 없습니다.. 현재 미국 공식홈에만 있는 상태이며 출시예정국에도 역시..한국은 아직없습니다. 아이폰이 실제 발매가 된다 하더라도 아이튠즈에 있는 아이폰관련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기는 불가능할듯 싶습니다. 이것도 약소국의 무시당하기 같은...;;; 뭐 어쨌든 세계의 관심을 끌고 .. 더보기
[네이버뉴스] 아이폰, 넌 곧 컴퓨터가 될 거야 내년 2월쯤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모바일 컴퓨터"라고 부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지난 6월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여러 비판에 직면했는데, 비판의 대상이 된 가장 주된 이유는 (AT&T 이슈, 파격적인 가격 인하는 제쳐두고) 바로 초기 아이폰 출시 단계에서 타 개발자들의 참여를 원천 봉쇄했기 때문이다.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위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말로 개발자들을 달래보려 했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발언은 마치 청소년들에게 "차를 사는 건 허락할 수 없어. 근데 이 오토바이 참 근사하지 않니?"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작년 시리즈 A 펀딩을 통한 1,000만달러 투자 유치 성과 등 애플의 승승장구는 잡스 한 사람의 손에서 일구어진 것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