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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신종범죄랍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새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 그들은 당신이 휴대하고 있는 돈이라든지 물품을 모두 훔쳐 갈 것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 등 몇몇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여행인은 특히 조심하셔야하고,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카페나 클럽에 전파하여 여러분의 친구들도 알 수 있게 해주십시요. ===========================================.. 더보기
'반가운살인자' 네이버 평점보고 갔다가... 반가운살인자.. 네이버 평점보고 갔다가.. 완전 개망했다; 네이버에 무슨 알바천지냐? 평점을 알바로 채워서 영화더 보게 하려고 이것도 영화산업발전에 힘쓰는거냐고;; 그럼 할말 없다..;;; 내돈 8천원(할인해서 3천원..) 가져가서 더 재미있는 영화 만들던지.. 평점 이제 절대 안본다. 더보기
탈모예방과 두피건강을 위한 올바른 샴푸법 더보기
비만에 대한 60가지 오해 & 진실 출처 : http://sports.donga.com/enter/3/02/20100311/26772044/1&top=1 더보기
"야근 인정해달라"‥한 IT 근로자의 절규 2년간 거의 매일 殺人야근..폐 절제 수술"사측 '딴소리'에 산재신청도 쉽지 않아요" 양모(34) 씨가 폐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은것은 지난해 1월이었다.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항생제가 전혀 듣질 않았니까요. 면역력이 너무약해졌다고 하더군요. 2년 동안 거의 매일 자정 넘어 들어갔으니 그럴만도 하겠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얘기하는 양씨의 눈시울이 순간 붉어졌다. 그 동안 가슴 속에 꼭꼭 눌러두었던 서러움이 북받치는 듯했다. ◇ "무조건 일정 맞춰라"..야근 불가피 양씨는 2006년 7월 금융기관 IT 계열사에 경력직으로 입사했다. 첫 프로젝트는 모회사인 금융기관의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재구축 작업이었다. "연말 오픈 예정이었지만 6개월 일정으로는 어림없는 작업이었습니다. 외부 하청업체마저 `.. 더보기
허경환어록 대박 ㅋㅋ 완전조아~ 1. 이자슥이 배때지 한대 맞고 오바이트 함 해봐야 , 아~~내가 오늘 점심때 먹은 김밥엔 햄이 없었구나~~할끼야! 2. 이자슥이 닭모가지 비틀듯이 모가지 돌아가 봐야, 아~~내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아직도 남아 있구나 하면서 점빼러 피부과 갈끼야~! 3. 이자슥이 오늘 완빤치 쓰리강냉이가 날라가봐야, 아~~고기는 씹어야 제 맛이구나~~할끼야! 4. 이자슥이 귓방망이 한대 맞고 귀에서 웅~~~~해봐야 아~ 내귀에서도 바닷소리가 들리는구나! 할끼야 ! 5. 이자슥이 이거 한대 맞고 쌍코피 철철 흘려봐야, 아~~내 혈액형이 B형이였구나 하면서 진짜 아빠 찾아 갈끼야~ 6. 이자슥이 저승을 가봐야,아~~~내가 증조 할아버지 얼굴을 닮았었구나~~~할끼야! 7. 이자슥이 오늘 똥침 한 방 지대로 맞아 봐야, 아~~.. 더보기
관람 분위기 망치는 꼴불견 관객 유형 [동아일보] 《재미난 영화를 보고 나서도 즐겁기는커녕 불쾌한 기억만 남을 때가 있다. 관람 분위기를 망가뜨리는 일부 꼴불견 관객 때문이다. 이들은 무식하다 못해 참으로 창의적(?)인 방식으로 생면부지 관객들의 관람을 방해한다. 올해는 이런 관객이 사라졌으면 하는 심정에서 극장 내 꼴불견 관객의 유형을 제시한다.》 기침족… 러브호텔족… 실황중계족… ① 귀신 족(族)= 극장 내에서 시종 기침을 해대는 자들이다. 신종 플루에 대한 공포가 확산된 요즘 이런 자들의 위력은 빛을 발한다. 이들은 "콜록콜록"의 수준을 넘어, 누렁이들이 짓는 소리인 "컹컹"에 가까운 기침을 내뱉다가 급기야는 "캑캑"거리면서 숨이 넘어갈 듯한 마무리로 사방팔방의 관객들에게 공포감을 안긴다. 이들은 △마스크를 절대로 쓰지 않고 기침이 나.. 더보기
O형여자.. 남을 배려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모든것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느린걸 싫어해서 빨리 결정한다 좋고, 싫음의 경계가 분명하다 끊임없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고, 나의 이야기를 말하고 싶어한다 화를 잘낸다 자기도 모르게 언성을 높인다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며, 뒤끝이 없는 스타일이다 사랑을 늘 동경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사랑을 겁낸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더라도 한번 아니다 싶으면 되돌리기 어렵다 하지만 정말 깊이 빠지면 절대 쉽게 나오지 못한다 O형 여자의 사랑은 그렇다 겨우 끝낸다고 해도 영원히 상처로 남는다 과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기억력이 좋아 왠만한건 잊지않고, 끊임없이 지난 이야기를 떠들어댄다 현실적이다 허황된 꿈 같은건 잘 꾸지 않는다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 더보기